화사 대학축제 논란
화사 대학축제 논란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선정성 퍼포먼스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정색 시스루, 검정색 탑에 핫팬츠를 입고 주지마라는 노래를 부르며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앉으면서 손을 혀로 핥고 중요부위를 쓰러 내리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화사 선정성 논란
화사 대학축제

화사 대학축제 선정성 논란

양쪽 다리를 벌리고 손을 혀로 핥고 중요부위를 쓰러내리는 등의 퍼포먼스는 도가 지나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대학축제는 성인인 대학생들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와서 관람을 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선을 넘었다고 하며 보기 민망하고 불쾌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을 두고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걸그룹 마마무는 섹시 디바 아이콘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당연하다며 "섹시하다", "화끈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입니다.